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 발표…교사가 살펴볼 2027년 수업·연수 지원 방향
교육부의 11월 3일 기본계획 발표를 바탕으로 학교급·학년별 수업 모델, 2027년 수업자료 보급 계획과 교원 연수 지원 방향을 정리하고 수업 적용 질문을 제안합니다.

교육부는 2026년 11월 3일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AI와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학생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소통하도록 학교 수업과 교원 역량을 지원하는 방향을 담았습니다.
발표된 추진계획의 핵심
교육부는 학교급·학년별 교수학습 표준 모델과 교원 연수 체계화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2027년부터 개념 설명·수업 활동·평가를 연결하는 꾸러미형 수업자료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계기관과 연계한 학생 교육과 교원 연수 확대, 우수 수업사례 발굴·확산도 지원 방향에 포함됩니다.
이번 소식은 앞으로의 추진계획입니다. 모든 신규 자료가 이미 배포되었다는 뜻은 아니며, 자료 공개와 연수 모집 일정은 교육부·교육청 및 미리네 등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KERI 실천 제안 — 출처를 묻는 짧은 활동
수업에서 다룰 정보 한 가지를 골라 누가 만든 자료인지, 원문과 근거가 있는지, 다른 출처에서도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지를 학생들과 함께 살펴보세요. AI가 만든 요약이나 이미지를 사용할 때도 이 질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은 서로 다른 자료를 비교한 뒤 판단의 근거를 말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별도로 표시하도록 구성해 볼 수 있습니다. 정답을 빨리 찾는 활동에 출처 확인과 설명 과정을 더하는 간단한 수업 적용안입니다.
위 질문 활동은 한국교육연구소가 제안한 예시입니다. 보도자료에 담긴 공식 추진계획과 구분해 활용해 주세요.
